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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제목 100만 명의 일자리를 고민하는 협동조합 <100만인 일자리 찾아주기 협동조합>
등록일 2015-03-05
조회수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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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인 일자리 찾아주기 협동조합은 구직자나 창업자에게 적합한 취업 교육과 컨설팅, 일자리 소개사업 등을 통해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고 사회 구성원 모두 평생 일거리를 통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자는 목표로 설립된 협동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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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이사장은 지난 2004년부터 ‘100만인 일자리 찾아주기 운동본부라는 동호회를 만들어 실업자와 창업자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해왔는데 동호회만으론 한계를 느끼고 2013년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일자리 연계 사업에 뛰어들게 됩니다.

 

100만인 일자리 찾아주기 협동종합에는 언론인, 회계사, 노무사, 사업가, 기타 각 분야에서 20년 내외의 경륜을 쌓은 전문가 그룹 등이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민간 차원에서 규모를 자랑하는 민간고용서비스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셈입니다.

 

일자리 협동조합은 취업자나 창업자에게 적합한 교육훈련과 컨설팅을 진행하는 종합인재서비스와 창업자 인큐베이팅 사업 등을 진행합니다. 현재는 주로 취업창업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하고 있는 창업과정 교육은 전국에서 상당한 호응을 받고 있고 성과도 높은 편입니다. 2015년에는 창업과정을 다양한 단체들과 연계하여 보다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횟수도 늘리고 지역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100만인 취업센터를 개설하면서 취업알선 사업도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014년 연말엔 노량진수산시장에 면접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노량진 외에도 동대문시장, 명동, 남대문 시장 등에도 상인들의 인력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면접사무실을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국의 민간고용서비스기업들이 함께 리크루팅 공동체를 만들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는 사업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리크루팅 공동체에는 전국적으로 최소 채용전문회사’ 100개 이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인데, 이를 통하면 136524시간 이내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 가능하게 됩니다.

 

재미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는 취업의 거리조성입니다. 현재 서울시에 안을 제안을 해 놓은 상태인데, 가시적인 결과가 도출된다면 취업의 거리에서 매일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즉석에서 구직의 문을 두드리고 취업의 기회를 얻어가는 풍경이 기대됩니다.

 

100만인 일자리찾아주기 협동조합의 목표는 조합의 1세대가 100만명에게 일 할 수 있는 직장과 직업(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실과 먼 이야기 같다고요? 이효상 이사장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경제 성장이 고도화되고 있지만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육체나이에 비해 직업나이는 점점 낮아지는 불균형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20년 직장생활 후 30년 실업자 생활을 해야 하는 건강한 중장년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는 그 대안을 협동조합에서 찾습니다. 직장생활 20년 후 나머지 인생을 협동조합을 통해 사회생활과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앞으로 협동조합의 성공여부가 우리나라 국민다수의 50대 이후의 삶을 영위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리라고 봅니다.”

 

이 이사장은 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적 경제 조직이 자체적인 생태계를 만들어가면서 경제의 한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면 이러한 꿈도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들이 함께 연대하여 꿈을 이뤄나가자고 제안합니다.

 

주소:구로동 147-6 ,4

Tel : 02-857-8811

www.icanbe.or.kr

http://blog.naver.com/ehyosang/80205597011 (아웃소싱을 사랑하는 모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