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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제목 인테리어 자재의 공동구매와 인력의 공유를통해 상부상조와 협업을 이어가는 <인스인테리어산업협동조합>
등록일 2016-10-27
조회수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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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스인테리어 산업 협동조합에 대해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인테리어 업을 하고 있는 사장님들 여럿이 만나 만든 협동조합입니다. 하고 있는 일은 공동구매를 통해 인테리어에서 쓰는 조명, 스위치, 방문손잡이 같은 자재들을 공동구매를 해서 인테리어에 사용하기도 하고,  자체 판매를 하기도 하죠. 일반 외부인에게는 판매하지 않고. 가격을 다운시켜서 회사 마진을 10%만보고, 나머지지는 운영비로 사용하고 있어요.



Q. 언제처음 생겼나요?


  저희는 2013년도. 협동조합이 생기고 1년 반 지났을 때부터 힘들어졌어요. 초창기엔 활발하게 많은 활동이 있었는데 그땐 경제적으로 여유로웠죠. 사람도 많았어요. 20~25명 정도였죠. 지금은 13명이에요. 13명도 각자 바쁘고 개인 사업에 치우쳐있죠. 그래도 남은 13명은 초창기 조합원들이기 때문에 허물도 덮어주는 사이에요. 집에 밥숟가락 몇 개씩 있는지 까지 아는 사이니까.



Q. 인스인테리어의 조합원들은 어떤 계기로 모이게 되었나요?


  처음 모집은 ‘이제는 혼자 살수 없다 뭉쳐야 산다.’ 개념으로 모이기 시작했어요. 물건도 내가 한 박스 살거 같이 협동해서 많이 사면 5천원에 살 것도 3천원에 살 수 있지 않겠냐 해서 만들어진 거죠. 다른데서는 이윤을 못 남기니까 자제 구매를 싸게 해서 이득을 보자는 차원에서 만들었죠. 처음 모집하셨던 분은 현재 저희 협동조합에 계시진 않아요. 그 분은 나가시고 지금 이사장님이 따로 계시죠. 이강현 이사장님이에요.



Q. 현재 운영상황은 어떤가요? 운영하면서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지금 현재 상태가 좋지않아요 초창기에 생겼을때는 조금 더 열의들이 있고 하셔서 봉사도 하시고 협동심이 있으셨는데 가면갈 수록 모든 단가가 오르다보니 힘들어요. 겨우겨우 끌어가고 있어요. 일단 재정적인 부분이 어렵죠. 각자의 돈을 선출해서 운영해야 되는데 처음에는 시작할 때 출자금으로 시작했고 부족하면 대출받아서 운영했는데, 다들 개인적 사업도 힘드니까 개인적으로 투자할 돈이 없는거에요. 지인의 소개가 아닌 이상 다들 다단계로 오해를 하기도 해서 새로운 조합원의 영입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회원들이 월 3만원의 회비를 내고 있어요. 회비는 사무실 운영비로 쓰고 이사장님 명의로 바든 대출금을 상환하는데 사용하고 있어요. 별도의 직원이 없으니 다행히 운영비만 겨우 나오는거죠.



Q. 인스인테리어에게 있어서 사회적경제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아직까지는 사회적경제라는 말이 별로 와 닿지 않아요. 말 그대로 협동조합인건데, 아직까지 사회적경제 속에서 공통점을 찾기는 힘든 것 같아요.



Q. 앞으로 인스인테리어 협동조합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처음 저희가 목표했던 것은 도배, 타일 등 인테리어 학원을 운영해서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과 함께 일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려고 했었죠. 공동구매에서도 결국 자금으로 연결이 되다보니 어려움이 있어요.  인테리어 자제가 한 두개가 아니잖아요. 인테리어업의 자제가 한 두 개가 아닌데 저희가 취급하는 건 한정적이에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운영을 해왔고, 또 공동구매의 편리함도 있어요. 

  협동조합이 있기 때문에 서로 모르는게 있으면 전화하고, 일 내용도 가르쳐주고해요. 서로 일없으면 일 돌려가며 하고 있으니 상부상조 협업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이끌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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