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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제목 자율성을 통한 공유와, 협동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제안하는 <컨택센터 통합시스템 사업자협동조합>
등록일 2014-09-29
조회수 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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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단지 한가운데 있는 컨택센터 통합시스템 사업자협동조합 사무실로 고재량 대표를 만나러 갔다. 소비자와 통신사를 연결하는 시스템의 혁신을 준비하는 조합의 고민은 거래처 확보에 있었다. 조합원들의 경험과 신기술, 통신사와의 협력을 통해 예산 투자없이 환경 개선이 가능하다는 이점을 협동조합을 통해 알려내고 협력하는 구조가 필요한 때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협동조합 비즈니스 센터 등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준하는 지원책을 통해서 지원되어야하며 지자체 차원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무엇보다도 사회적경제 전체 파이를 키우는 방식의 고민은 현재 과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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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2013. 7월

 

현 재 대기업 주도로 진행되는 업종입니다. 기업이 전문성이 있어도 하청의 재하청 형태로 일을 받게 됩니다. 서울시의 다산콜센터만 해도 효성기업이 맡고 있지만, 3개사가 파견업을 하고 있죠. 구축비만 80억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청 방식이 아닌 걸로 한번 해보자는 취지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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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량 이사장 님

 


이사장님 소개를 부탁합니다


대기업에 다니다가 이번 협동조합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운영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세요 


  조합원은 3개 법인과 2명의 개인조합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3년 4월에 준비를 시작해서 7월말에 등기를 마쳤습니다. 우리 조합의 경쟁력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경험에 있습니다. 2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서 예산 투자없이 기업의 업무 환경 개선이 가능하도록 신기술로 준비해 왔습니다. 

 


 현재 운영 상태는 어떤가요?


   조합의 역할은 조합원을 위한 영업이라고 봅니다. 현재 의사결정 구조는 총회 외에는 회사와 비슷한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조직의 과제는 조합원의 성격, 차이를 극복하고 조합원과 협력자간의 관계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에 있습니다. 보험회사의 FC를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상품 소개 및 매출 관련한 이야기를 부탁합니다

 

  전화 관련하여 기업의 통신환경개선과 차세대 콜센터 고도화 사업 두가지 상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SI는 호텔 하나만 해도 4~5억 정도 매출이 가능하며 기업에 따라 30~150억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아쉬운 점은 무엇이 있습니까?


  협동조합 비즈니스 센터에 대한 구상이 필요합니다. 센터를 통한 1인 창조 기업 사무공간 지원 등, 지원정책이 확대되어야 할 것이며, RND 지원도 필요합니다. 현재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기준으로도 지원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교육과 창업지원, 교육 협동조합 구성 등 비즈니스 센터가 할 일이 많을 것 같고 그 안에서 사회적 경제 간의 협업도 가능해지리라 봅니다.

 

 

컨텍 협동조합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사업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기업 전화의 개발과 발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통신 환경을 설계 해주고, 바꿔주는 겁니다. 콜센터도 이미 8~9년 된 곳은 재구축이 필요합니다. 소비자, 통신사를 엮어서 시스템 재구축을 하는 거죠. 스마트 워크로 불리는 기업 환경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구로란? 사회적 경제란?


   구로는 IT기업이 많은 곳이라 중요한 곳입니다. 업무 유관성도 많고 잠재된 조합원도 많아서 확대 가능성이 높습니다. 솔루션을 보여주겠습니다. 구내 통신망도 밀집도가 높은 편이라 우리 조합에서는 시장 기반한 가능성이 높은 곳입니다. 기대가 큰 곳입니다. 

   사회적경제는 가치 사슬을 바꾸는 작업입니다. 지역 내에서 사회적경제 조직들간의 홈페이지 관련하여 마케팅 등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지역 사회는 기존의 협동조합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습니다. 사회변화의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공유 경제의 파이를 다함께 키워야하며, 대기업 중심의 구조를 바꿀 틀이 필요합니다. 사회적경제의 민간오너는 공무원처럼 되는 게 아니라 주체적인 자율 조직으로 활성화하는 게 필요합니다. 

   서비스 쪽에서는 관리 역량의 선순환 구조를 통한 전문화가 필요합니다. 관리 수준이 올라가야 시너지도 발휘되며 비로소 경쟁력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기업과 다른 자율성을 통한 공유와 협동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는 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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