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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제목 우리 몸을 위한 건강쌀 <위쿱협동조합>
등록일 2014-09-29
조회수 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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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림역 주변에 위치한 사무실로 위쿱협동조합의 하갑연 사무국장을 만나러 갔다. 안쪽 사무실에서 바쁘게 회의 중이셨다. 소비자협동조합으로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인 사업 구조를 가진 조직체로서 사업자 협동조합 준비 회의를 하고 계셨다. 무엇이 가장 큰 어려움이셨을까? 사업체로서 운영하기엔 소통의 어려움이 가장 컸다고 하신다. 새로운 조직에서는 전문가들의 신속한 토론과 합의를 거쳐서 속도를 내려고 한다고 얘기하신다.

  건강한 먹거리, 유산균 쌀과 김치, 국수 등을 주로 취급해 왔고 많은 조합원들이 효과를 보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흩어진 조합원과 소통하기엔 한계가 있었다고 하신다. 새로운 조직, 새로운 상품을 준비하고 있는 위쿱의 변신을 기대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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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위쿱협동조합은 생명, 소통, 소비자주권 정신을 가지고 최재천 이사장을 중심으로 5명의 임원과 5명의 조합원, 총 10명의 조합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생산지와 소비자간의 직거래를 통해 서로의 이익을 상승시켜 주고자 했으며, 다양한 농수산물을 유통,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 상태는 어떤가요?


조 합원은 2500여명 정도 됩니다. 울산, 창원,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청주에 사무실 등 거점을 두고 있습니다. 훌륭한 개발자들을 위한 판로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연구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온라인 쇼핑몰만으로 마트와 생협과 경쟁하고 있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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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갑연 사무국장




상품 소개 및 매출 관련한 이야기를 부탁합니다


  대표 상품으로는 기능성 쌀이 있습니다. 유산균 발효쌀이라 당뇨 등 체질을 개선해주는 기능성 식품이며, 김치 등도 있습니다. 제품 연구는 한빛 영농에서 진행되고 있고, 전북 전주 등지에서 생산을 맡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무엇이 있습니까?



  협동조합도 수익구조가 필요한 조직입니다. 신규 사업은 마케팅부터 전문적으로 고민하게 됩니다. 전문가도 섭외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협동조합 신문도 제작, 배포하였는데 지금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신문 배포, 카드 발급 등 큰 그림을 그리고 시작했고 여러 가지 계획이 있었는데 뜻대로 되지않아서 사업적으로 아쉽습니다. 

 

 



 


 




위쿱 협동조합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사업자 협동조합의 틀로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위쿱의 경험을 살려서 보다 사업체로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구조와 시스템을 갖추려고 합니다. 위쿱은 거점이 지방이라서 가지는 한계도 있어서 거점에 대한 고민도 있습니다. 서울에 될 것 같습니다. 위쿱의 발전과 새로운 시도가 잘 어우러지길 바랍니다.

  유산균 쌀의 효과를 조합원 스스로 보여주고 계시니 제품의 확대 및 판로 확장을 위해서 유산균 국수, 유산균 밥 등을 취급하는 식당을 프랜차이즈 형태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좋은 먹거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컨설팅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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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란? 사회적경제란? 

   구로는 저에게 기회를 제공해주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단을 끼고 있으면서도 오래된 주인이 있는 곳, 공존의 모습을 가진 곳이 구로이며 이곳에서 저도 어우러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봉사 활동을 하면서 사회적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위쿱을 통해서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장애인 쉼터도 가능하고 청소년 활동도 가능합니다. 현재 교류하고 있는 문화예술 협동조합, 청소년 협동조합 과 교류하는 모습으로 사회에 기여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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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889-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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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